2015년 6월 4일 목요일

메르스 관련 카톡에 올라온 글 정리

    메르스 관련 카톡에 올라온 글 정리


💜💕누가 정리를 잘했길래 옮겨봅니다. 

          의사분이 올린글이군요 ~~^^

외래에서 환자를 직접 보는 의사는 아니지만 바이러스 질환과 그에 관련된 것들을 공부하고 기본 지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제 생각을 조심스레 남겨볼까 합니다

의대에서는 미생물학을 배우는데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진균 등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미생물학 교수님이 과거에는 감염병이 가장 무서운 질환이었고 지금은 정복된 듯 보이나 미래에는 감염병이 가장 무서운 질환이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참 와닿는 요즘입니다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안에서 살고 자가 증식을 하며 숙주를 공격하는데 얘들이 참 똑똑한 게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는 변이를 합니다

그 결과물들이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매년 유행하는 다양한 타입의 독감 이런 것들이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이 인간에게는 면역력이라는게 있지요 스스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이겨내요 바이러스는 변이를 하지만 인간들은 계속해서 항체를 만들지요 ^^

미생물학을 배우는 동안은 바이러스가 너무 무서워서 살 수가 없는데 면역학을 배우면 인간의 면역체계는 진짜 훌륭해서 흙을 먹고도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에볼라가 아무리 무섭다 한들 메르스가 아무리 무섭다 한들 개개인이 위생에 주의하고 잘 먹고 잘 쉬고 해서 면역력을 높이면 걱정할 게 없어요

이번 사망자도 사실은 저질환이 심각한 분들이었어요

천식 환자 그리고 신장이 하나밖에 없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게다가 그 분들은 메르스 감염으로 입원한 게 아니라 기저 질환이 악화되어 이미 입원해 있던 상태에서 감염이 되었던 거죠

다른 감염자들은 그냥 여느 독감처럼 지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발표를 안해서 그렇지 겨울마다 유행하는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상상 이상 이에요 다들 심각한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이지요

건강한 사람들 대다수는 본인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는 이겨낼 수 있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언론에서 만드는 이 분위기에 너무 공포스러워 하지 말고 건강하게 삶을 살아 나가시길 바란다는 거에요

공포 그 자체도 면역력을 약하게 하지 않을까요
잘 먹고 잘 자고 즐겁게 웃으면서 재미있게 마음 편히 지내는게 바이러스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 위생에 주의하고 조심하는건 메르스가 유행을 하건 말건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세상에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있고 그 바이러스들은 끊임없이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변이를 하고 숙주를 위협할테니까요 ^^

평상시보다 자주씻고 관리 잘하시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좋은하루~~~

- 2015.06.05 카톡에 정리되어 올라온 글을 올려봅니다. -


이지성 작가가 추천하는 인문고전 리스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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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겉절이 만들기(양파 부추무침) - 최고의요리비결 동영상

부추겉절이 만들기(양파 부추무침)


부추의 특징

부추겉절이(부추무침)는 입맛 없고,
기력 떨어질 때 먹으면 좋습니다.

부추는 봄을 대표하는 채소입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즐겨 먹는데
초봄에 올라오는 초벌 부추는
약이라 하여 사위도 주지 않는다고 해요.
부추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이 먹으면 좋으며
특히 여성에게 좋다고 해요.

부추겉절이이에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요리해서 드시는데요,
쪽파나 마늘을 넣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부추 자체가 양념과 같은 맛을 내기 때문이죠~

부추겉절이(부추무침)이 시어 버린경우
고등어나 꽁치등 찌개에 넣어 끓이면
감칠맛이 나니 활용해 보아도 좋스습니다.


 

부추겉절이 재료


* 재료 : 부추 200g, 양파 1/2개 80g, 통깨 취향껏

* 양념 : 까나리액젓 3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설탕 1/3큰술, 매실청 2큰술

(큰술 : 밥숟가락 기준)

요즘 6월 한창 부추가 나오는 계절이라
마트에서  한단 사서 겉절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1. 부추겉절이 - 부추손질


깨끗하게 손질해서 물에 씻어 주세요.
특히 흐르는 물에 씻어주시면 될것 같아요.
부추의 경우 하단에 흙등 이물질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하단 5센치 정도만 잘라서 물에 충분히 씻고
윗부분은 흐르는물에 씻어도 좋습니다.


씻은 다음 잠시 물기가 마르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봅니다.

 

2. 부추겉절이 - 양념장 만들기



앙념장은 멸치액젓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2작은술,
매실청 1큰술을 넣어준 후
설탕이 잘 녹을때까지 저어 주세요.
마늘 1/2작은술, 갈은 생강1/2작은술

부추는4~5cm 길이로 잘라주시고

양파는 잘 잘라서 물에 3분간 담가 둡니다.
이유는 양파의 강한 맛을 없애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져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파를 꺼내어 물기를 잘 뺍니다.(키친 티슈 사용)

 

3. 부추겉절이 - 재료를 모아 무치기


준비한 재료를 볼에 담아 주시고,


준비한 양념을 넣어준 후
살살 무쳐 주시면 완성입니다.

밑부분까지 양념이고루 섞일 수 있도록
골고루 무쳐주세요.

무칠 때 주의할 점은 너무 세게 무치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살살 무쳐 주세요.

처음에 무치다 보면 양념이 부족한 듯 보이지만
부족하지 않아요.



양념을 묻혀준 후 참깨도 송송 뿌려 주세요
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무쳐서 바로 드셔도 되고,
익으면 익을수록 깊은 맛이 나니
푹 익은 맛을 좋아하시면
실온에서 익혀 드셔도 좋아요.

재료도 양념도 간단해서
만들기 쉬운 반찬이지만
효능만큼은 어느 것에도
뒤지지 않는 것 같아요.